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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자금 1000조…미국·베트남 부동산으로 ‘영토 확장’

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19.07.12

은퇴 후 개인사업을 하는 A씨(62)는 지난달 중순과 이달 초 잇따라 미국 뉴욕 맨해튼을 다녀왔다. 우리나라의 주상복합아파트와 비슷한 콘도미니엄을 한 채 구입하기 위해서다. A씨가 찾는 물건은 전용면적 132㎡ 정도로 가격은 50억~60억원 선이다. 30억~40억원 정도는 직접 송금하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대출로 조달할 생각이다.  A씨는 “투자할 곳을 찾다가 맨해튼의 콘도미니엄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생각보다 매물이 많지 않아 조만간 (계약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A씨의 해외 부동산 투자를 돕고 있는 시중은행의 한 프라이빗뱅커(PB)는 “요즘 A씨처럼 해외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자산가가 늘고 있다”며 “선호하는 지역은 대체로 미국과 베트남”이라고 전했다.   작년 7225억 … 5년 사이 3배 늘어 지난해 국내 거주자가 해외 부동산에 투자한 금액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A씨처럼 해외 부동산을 직접 매입하는 ‘직접투자’뿐만 아니라 공모펀드로 해외 부동산시장에 뛰어드는 ‘간접투자’도 늘고 있는 추세다.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거주자(개인+법인)가 해외 부동산 취득을 위해 송금한 금액은 6억2500만 달러(약 7225억원)였다. 5년 전인 2013년(1억8100만 달러)보다 3배 이상으로 늘었다. 올 들어서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1분기에만 1억1200만 달러(약 1294억원)가 송금됐다. 송금건수도 970건에 이른다. 추 의원은 “송금건수로는 베트남이, 송금액으로는 미국이 압도적”이라며 “송금액은 법인이 큰 편이지만, 개인의 직접투자가 크게 늘면서 해외 부동산 투자가 전체적으로 많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nb

▲ 최근 국내 시중 부동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미국 뉴욕주 맨해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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